Two Thumbs Up


   나의 잉여력은 다 어디로 갔단 말인가... 이젠 포스팅 하나 하는게 왜케 힘든거시냐. 차라리 떠나면 포스팅을 좀 더 열심히 할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상 편집이 너무 귀찮아서 미칠지경이라 그냥 대충 올리기로 결심. 편집 해야지 해야지 해야지 하다간 결국 해 넘기고 포스팅할 조임이라. 나으 찬란한 아다리는 모두 생략하고 바로 본론으로! 




   요건 동호랑 웃는 윤호. 암것도 없는데 연기하는 엑스트라들이 웃긴건지 뭔가 굉장히 즐거워하는 동호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요미 윤호. 촬영하는 내내 둘이 어찌나 사이가 좋던지 훈훈 그 자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영상이 좀 좆망이네여. 기존 영상보다 화질도 구려지고. 하짐안 제일 큰 문제는 우우욱 멀미나... 삼각대없이 줌을 최대로 땡겨 캠을 찍는건 쉬운일이 아니네얍. 그래도 이 영상이 젤 망했고 좀 나아지니까 괜찮아여...ㅋ 아마도...ㅋ 



   틈만 나면 대본 보는 봉구니. 이런 봉구니를 잘 아는 시큐님은 텀 생기면 바로바로 대본을 챙겨주지요. 친절하게 페이지까지 넘겨서! 보아하니 시큐님 윤호앓이 좀 하시는듭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든 우산 씌워주고 담요 덮어주고 옷 입히고 물 먹이고 다리 만져주고 우쭈쭈 내새끼 모드ㅠ0ㅠ 중간에 동호가 윤호 어깨 주물주물 해주고 윤호는 쑥쓰러운듯이 웃는것도 넘 조타 이 이쁘니들ㅠㅛㅠ




   시큐랑 윤호랑 동시에 휙 돌아보는게 귀여워서. 실은 윤호앓이하는 시큐님 모음을 만들까 했는데 네 제가 다 게을러서 그래여 영상편집은 왜케 어려운건데여 잘라내고 합치는 것도 힘드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제가 올리는 영상들이 전부 다 편집을 거친 영상들이라면 믿으시겠어여?! ㅇㅇ나도 안믿김ㅇㅇ




   람쥐 윤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폴짝폴짝 아기 다람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축구 코치분이랑 감독님 따라서 쫄래쫄래 동선 연습하는게 귀요워 죽게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지어 시큐분까지 윤호 축구교육에 가담하시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요 팔랑거리면서 뛰어댕기는 귀요미도, 쪼르르 뛰어서 엉덩이를 튕기는 귀요미도 다 내꺼하면 안되겠니 봉구나 봉구나 시름시름...





   신발끈 묶는 봉구니. 비슷비슷해 보이지만 전부 다른 화면이에얍. 옳지 잘해 우리 윤호~ 신발끈 단단히 묶고 달려가자!^0^ 실은 윤호 아프단 얘기 듣고 축축 쳐져서 포스팅이고 뭐고 다 귀찮아 삶의 낙이 없어 상태와 더불어 아픈애 핥는게 미안해서 포스팅을 안하려다가, 윤호는 언제나처럼 태클에 굴하지 않고 묵묵히 나아가는데 수니가 삽질하는건 도리가 아님ㅇㅇ란 생각으로 반성하며 글을 싸는 중. 윤호는 아팠지만 이렇게 예쁘고 씩씩했답니다, 가 사실 이 포스팅이 보여주고픈 것들이에요.



   그리구 일케 사랑받고 있다는거! 보는 스탭들마다 한번씩 쓰다듬어주고, 얘기하면 웃음꽃이 피어나고. 글고 전 제 맘대로 저 시큐분을 아빠곰이라 부르기로 했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대따 듬직해♡ 아빠곰과 봉냥이 혹은 봉멍이. 혹은 봉람쥐?!
   참고로 소리는 무음으로 보시길 추천. 모든 영상에 제 목소리는 한개도 없어여 전 캠찍을때 벙어리되는 녀자임ㅇㅇ... 배경음악을 넣고 싶었는데 정말로 시간이 없어서.




   자 모두들 투시 능력을 기르도록 합니다. 허경영을 세번 외치면! 그냥 병신됨ㅇㅇ... 차라리 정윤호를 세번 외치세여. 잔디에서 바르작거리는 것도, 공을 툭 쳐내는 것도 참으로 봉냥스러운 윤호. 봉냥아 이리온 우쭈쭈쭈~ 



   미안 윤호야 사과할게. 내가 저날 현장에선 니가 그 정도로 아팠던걸 몰랐숴 그래서 앵글이 참 버르장머리가 없당... 너으 하얀 찰벅지가 자꾸만 내 초자아를 마비시켜서 이런 결과가 초래되었구나 조아리고 사죄한다. 근데 소찌키 너 넘 예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봉냥이에서 봉람쥐로 변신! 이이잉잉이잉이이잉잉잉 담요만 덮고 있어도 귀요미인데 웃으니까 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웃는게 애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담요 폭 끌어안는 것두 왜케 애교스럽니 나 죽게따...ㅇ<-< 




   몸싸움 씬을 찍다가 약간의 부상이 있었던건지 동호한테 토닥토닥해주는 봉구니. 등도 쓱쓱 쓸어주고, 얼굴에 뭐가 붙었는지 떼주기도 하고. 서로서로 챙겨주는 모습이 넘 예뻤던 맨딩팀. 다정한 윤호는 언제 봐도 좋지요.




   이건 주변소음이 편집을 안하면 도저히 올릴 수 없을 수준이라 급 편집. 촬영하는 애 이름 좀 그만불러 이냔드라. 원래 담요 덮고 동선 연습하던 4번째 영상에서 쓸까 했던 노래인데 시간이 넘 안맞아서 버렸다가 재활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노래 편집하려면 또 미칠 것 같아서 대강 시간 맞길래 썼어여 그냥 소음대신이라 생각하세여. 
   이 영상에서도 윤호 챙기느라 바쁜 아빠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호가 잔디에 좀 쓸렸는지 낑낑대면서 스탭분한테 앵기니까 바로 달려와서 슥슥 만져주더니 양말까지 올려주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 못넣구 얼굴 감싸면서 우는척하는 윤호얏 너를 어쩌면 조으냐 이 귀염둥이얍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촬영 다 끝나고 나가면서 이충렬 감독님과 꼬옥 끌어안는 윤호. 난 저렇게 힘껏 포옹하는 윤호가 참 좋다. 이 날 정말정말 수고 많았어 윤호야.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숨가쁘게 달려오다보니 이제 딱 한 회 남았네. 잘 마무리하고, 푸~욱 쉬자.




   추린다고 추린건데도 영상이 많다. 이제 진짜 마지막 영상. 오늘 마무리 못했음 결국 포스팅 못했을텐데 간신히 세이브해서 다행. 다만 포스팅이 대충 끝나니 내가 이러고 있을때가 아니었단 생각이 점점 커지며 불안감이 엄습하지만 뭐 어떻게든 되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그치 윤호야? 우리 윤호 최고! Two thumbs up!



by 코코 | 2009/10/31 01:29 | Senorita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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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9/11/01 14:5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코코 at 2009/11/05 17:06
앗 눈팅하던 곳인데>_<ㅋㅋㅋㅋㅋ 이런 비루한 영상이나마 괜찮으시다면! 윤호 예뻐라하는 곳이면 어디든 상관 없어요^^
그쵸 뭐 이런 귀요미가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저날 소식 듣기 전까진 아픈줄 몰랐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쓰러졌었단 소리 들었는데... 그래도 무사히 촬영 마쳐서 진짜 다행이고, 한동안 인터넷도 다 끊고 제발 푹 쉬길 바랄뿐이에요.
Commented by 전세계 at 2009/12/05 01:35
주옥같은 영상들이에요ㅠ.ㅠ.........
영상의 포인트들을 잘 찝어주셔서 전 입 헤벌쭉하고 즐겁게 봤네요ㅋㅋㅋㅋ
사실 꽤 전에 봤는데 댓글을 지금 남기는 거지만요ㅠ.ㅠ
윤호느님이여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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