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14일
나라는 개판이고 펀드에 대한 고민은 깊어지고
1. 인디맥 파산 후폭풍이 낼 우리나라 주가에 얼마나 휘몰아칠까... 아 펀드를 이제라도 빼야하는건가 짜증이 몰려온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 지도자가 존니스트 똑똑해도 불안할판에 우왕 명바기?!!!!!!!!!!!!!!!!!!!!!!!! 명박아 나 이제 심각하게 9월 금융대란설이 걱정돼. 제2의 외환위기 불러오면 넌 디졌어요.
2. YTN주총에 간다. 엄마 미아네 학원 빼먹고 갈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영어가 문젠가여 택남이 목숨이 걸렸는데. 구본홍이 사장 노릇 하는순간 YTN은 언론으로서 생명을 잃은거나 마찬가지지. 이런 내가 대견하다면 내 머리 한번만 쓰담쓰담 해줘 준수야♡ 짤은 니가 머리를 대주고 있는거지만 그래도 좃타... 아 뭔가 자상한 남자의 기운이 느껴져 허리 숙여서 배려해준거봐런ㅇ미ㅏ;헌모히ㅏ묠어밀ㄴ뫃ㅁ린;ㅁ 살짝 쑥스러운듯한 저 웃음도 좋아 이 짤 넘조타ㄴㅏㅗㅕㅁ옿ㅁㅇ;ㅚㅁ어ㅏㅗㅁㅇ'ㄹ옿ㄴ마ㅣㅈ뎌ㅑㅐㅁㄴ

3. 며칠전에 잠깐 블로그에 들어왔을때 미드나잇을 추천하는 댓글이 있는걸 봤었는데 오늘 들어오니 없어졌다. 내가 지운건 아닌데 다시 오셔서 지우고 가신걸까 아님 내가 그때 정신줄을 놓고 실수로 지운걸까 뭘까... 상냥하게 감사인사를 하려했거늘ㅜㅜ 이미 거기있는 소설은 다 읽었느나 친절에 감사드린다고. 혹시나 다시 여길 방문하신다면 제 마음을 알아주시길. 근데 사실 미드나잇의 소설이 내 취향은 아니다. 그 소설속의 윤호는 거의 항상 여성성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서 읽다보면 거북하기 일쑤. 그러나 마이너 커플 취향인 나으 역사에서 돌이켜보면 내 취향에 들어맞는 소설을 찾기란 쉽지 않았었다. 너무 허접한거 아니면 걍 닥치고 읽어 뭐 이런 상황...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오빠 팬픽은 잘 안읽지만 오빠 팬픽대신 윤호껄 읽기 시작해서 수ㅣ발이다. 그나마 릭민, 진민, 교우가 구하기 쉬웠던것 같애. 뭐 근데 민수도 4집 이후로 민우팬계에서 메이저로 떠올랐으니 윤호수도 아직 무궁무진한 가능성은 열려있다. 생각해보니 얘들 아직 3집까지밖에 안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마무리짤은 새침하게 빨대로 물을 마시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호. 내 주변의 23살 남자가 저러고 있다면 용서할 수 없었겠지만 넌 귀엽고 새초롬하니까 용서할게. 앞으로도 이런 모습 많이 보여줘. 근데 준수는 뭘 신나게 말했는데 윤호는 반응도 없고 나중엔 준수도 정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첫 준수움짤 출처는 모르겠음.
캡쳐 출처는 사진에.
# by | 2008/07/14 02:11 | 잡소리 | 트랙백 | 덧글(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미드나잇은 저도 알아요. 아무래도 창민이 중심이다보니 윤호의 여성성이 과장되는 경우가 있는데 작가님 글발이 좋아서 거부감없이 읽히더라구요. 처음부터 여자같았던 게 아니라 남자를 사랑하게 되면서 자신의 남성성에 혐오를 느끼게 된달까 이런 케이스라서 그런가...그리고 혹시 여기 아시나요?http://becomebird.ivyro.net/ 윤수홈은 아닌데 수호, 믹윤, 재윤같은 윤수글이 꽤 됩니다. 윤호가 좀 불쌍하게 나오긴 하지만 글 자체가 잔잔하고 슬픈 내용이라.....불쌍한 윤호가 괜찮으시다면 선택이론이나 집으로 추천해드립니다. 커플링은 각각 믹윤이란 수호에요.
저도 윤호의 다양한 매력이 드러나는 소설들을 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요즘은 또 좀 순진하고 어리버리해서 귀여운맛이 있는 윤호를 보고싶네요. YELL님의 소설은 앞에서 말씀드렸듯 그닥 제 취향은 아니더라구요. 왜 꼭 항상 소설이 극단으로 치닫고 윤호는 여자가 되길 원하는지 공감이 되질 않아서... 개인적으론 남자대 남자로 나오는 소설을 훨씬 좋아하는지라. 그러나 워낙 공급이 부족한 윤수계에 있다보니 불만이 있어도 읽긴 읽는거다... 하 눈물 좀 닦고...
선택이론이란 소설은 읽었는데 홈페이지가 있는줄은 몰랐네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포스팅을 얼마나 성실하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종종 놀러오세요~^^